| ●일시：2011년8월20～23일 ●개최지：미국 일리노이주 기카고, 힐튼 시카고 호텔 |
(Up&Coming 2011년11월호号) |
포럼에이트는 프랑스 ス（볼드）를 거점으로 하는 BMIA사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TRB 비쥬얼제이션에 출전했습니다.
교통 컨설턴트, 민간 기업, 정부 관계자들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미국 ・캐나다 전초에서 이 이벤트를 위해 모였습니다.
이벤트 3일째엔 「고속도로와 터널에서의 비상 사태를 위한 3D 비쥬얼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 활용 」이라는 제목의 프레젠테이션을
BMIA사 필립・멀서씨가 발표하셨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종료와 동시에 많은 질문을 받는 등 참가자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주로 포럼에이트와 BMIA사와 공동 개발한 터널 교통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VR시스템「G'VAL Training System」에
관한 것이며 2개의 첨단 기술을 합친 VR 시스템으로 교통 관리자들이 긴급시에 진정한 상태로 행동할 수 있도록 훈련하기 위한 관리
트레이닝 툴을 소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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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3D 비쥬얼・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UC-win/Road」기능으로 리얼하고 정확한 비쥬얼 시뮬레이션이 생성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프로젝트 팀내에서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 발주자와 미니어 간의 외부 커뮤니케이션
「G'VAL Training System」에서는 터널 통괄 제어 시스템 (SCADA)를 사용합니다. 터널 관리자들은 HMI(휴먼・머신・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리얼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한 3D 비쥬얼 시뮬레이션을 사용해서 상정되는 한 다양한 비상사 사태의 대응을 사고 발생전에 가성적 및 리얼하게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 후, 터널 관리자 판단과 조치가 적절했는지 평가 레포트도 출력 가능하며 이것으로 인해 행동을 개선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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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IA사 「G'VAL」시스템 구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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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습용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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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win/Road에서 나타낸 터널 각 부분의 감시 카메라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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