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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FRAME(3D) 해석지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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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FRAME(3D) 해석지원서비스 WEB견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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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지원서비스
라인

고도의 해석툴과 편리한 해석서비스로 선진 사용자를 백업합니다!

※상세정보는, 전용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에서 알려드립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FRAME(3D) 해석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서 [UC-win/FRAME(3D) 해석지원서비스 WEB 견적서비스]의 제공을 2004년 11월 19일부터 개시하였습니다.
UC-win/FRAME(3D)모델작성/해석서비스에 있어서 개산 견적의 계산과 내역의 열람, 견적서의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WEB견적서비스 로그인 화면


  Q&A(제품 평가나 도입시에 도움이 되는 Q&A입니다)
ライン

 1. 해석 이론

Q1-1. 미소 변위와 대변위의 고려방식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시오.
A1-1. 미소 변위는 변형전의 상태에서 힘의 균형을 세워 풉니다. 한편, 대변위에서는 변형후의 상태에서 힘의 균형을 세워 풀기때문에, 수렴 계산이 필요한 비선형 문제가 되어, 이것을 재료 비선형과 구별하여, 기하학적 비선형이라고 부릅니다.
도움말의 [처음|프로그램의 개요|UC-win/FRAME(3D)란(2)~기능 개요~]
에 [재료 비선형과 기하학적 비선형]의 설명을 게재하였으므로, 이쪽도 참조하여 주십시오.
본 프로그램의 기하학적 비선형에 대해서는,
・도움말의 [참고 자료 및 샘플데이터|자료|자료01 각 요소 모델과 강성방정식(FRAME3D_Ref-01.pdf)]
또는,
・당사 전 기술 고문인 고토 선생님의 해설 사이트 http://www.forum8.co.jp/forum8/ronbun1.htm
를 참고 문헌으로써 들고 있습니다.
 
Q1-2. 파이버 모델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시오.
A1-2. 파이버 요소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순차 M-φ산정형 요소]등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호칭이라면, 통상의 M-φ요소의 확장판과 같이 들려, 실무자도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 호칭이라면, 휨강성의 저하에 의한 축강성의 저하등을 이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아, 그와 같이 부르는 문헌을 본 적이 없습니다.
파이버 요소에서는 단면을 메쉬 분할합니다. 분할된 1개의 셀에는 1개의 응력 변형 관계를 생각합니다. 그 셀이 콘크리트라면 콘크리트의 응력 변형 관계가, 철근이라면 철근의 응력 변형 관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부재에 재하되는 하중 규모가 크게 되면, 인장측의 셀에 있는 철근이 항복하거나, 압축측의 셀에 있는 콘크리트는 최대 압축 강도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러면, 부재 전체로써의 휨강성이 저하합니다(여기까지는 M-φ요소와 동일). 그것과 동시에, 부재축방향의 강성도 저하합니다(이 점이 M-φ요소와 다름). 이 구성 덕분에, 일축휨뿐만 아니라 이축휨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M-φ요소에서는 부재의 휨강성(단면에서 1개. 셀이 아님)만으로 비선형 특성을 가지게 하고 있기 때문에(UC-win/FRAME(3D)에서는 M-φ특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항복하여도 축방향의 강성은 저하하지 않습니다(축강성은 선형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이버 요소에서는, 항복한 셀의 응력 변형 관계는, 휨강성과 동시에 축방향의 강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 점이 M-φ요소와 파이버 요소의 큰 차이입니다.
 
Q1-3. UC-win/FRAME(3D)에서 M-φ요소(비선형 요소)와 분포스프링의 병용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이론적으로 어려워서인가.
분포스프링에 대해서 스프링요소를 다수 늘어놓아 근사하게 될거라 생각하지만, 단면력이 연속 분포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고객으로부터 지적이 있었습니다.
만일 이론적으로 어려운 것이라면 설명이 필요하므로 이유를 가르쳐 주십시오.
또, 연속 분포에 근사하게 하는 방법으로써는, 스프링요소를 세세한 피치로 설정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는가요?
A1-3. 이론적으로 어려운가 아닌가는 모릅니다. 단지, M-φ요소나 파이버 요소에 탄성바닥위의 보이론을 적용한 사례를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음과, 타사 제품에서도 대응하고 있는 사례를 들은 적이 없으므로, 정식화나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면력이 연속 분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절점 하중만으로 하중을 재하해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이산적인 스프링요소가 다수 있는 경우에 부재 분포 하중을 이용하면, 이산과 분포하고 하는 상이한 개념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포 스프링을 근사하게 하는 방법으로써는, 스프링요소를 다수 늘어 놓는 수법외에, 지점 스프링을 다수 늘어 놓는 모델화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지점 스프링은 선형 스프링으로 한정됩니다.
 
Q1-4. 현재 계획중인 교량의 동적 해석에 FRAME3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UC-win/FRAME(3D)의 고유값 해석에서는 항복 강성을 이용하고 있습니까?
A1-4. 고유값 해석시에 있어서 요소의 강성은 부재 타입(탄성보요소, M-φ요소, 파이버요소)의 제1구배(초기 강성) 을 이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탄성보요소에서는, 단면의 면적A, 단면2차모멘트I, 비틀림정수J로부터 정해지는 강성
M-φ요소에서는, M-φ특성의 제1구배
파이버요소에서는, 각 히스테리시스의 제1구배
가 됩니다.
항복 강성을 이용하여 고유값을 구하고 싶은 경우는, 별도 항복 강성이 주어진 모델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 방법으로써는, 하기2종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당사 제품[진도산출(지승설계)]로부터 항복 강성으로 한 UC-win/FRAME(3D)데이터를 추출합니다. 그것을 UC-win/FRAME(3D)에서 읽어들여 고유값 해석을 실시합니다.
  • UC-win/FRAME(3D)에 있어서, 항복 강성을 부여할 부재를 M-φ요소로 하고, M-φ특성을 바이리니어형(=균열점을 무시한 항복 강성이 됩니다)으로 줍니다.
 
Q1-5. 강역의 모델화를 강체요소로 설정한 경우와 수치 단면으로 설정한 경우에서는, 그 해는 변하지 않습니까?
강체요소를 설정하여, 중심이 다른 경우, 주절점에는 강체요소의 질량+관성모멘트가 작용하여 생각하고 있는 하중보다 많이 작용해 버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니면 관성모멘트는, 반대방향으로 작용시키고 있는지요?
A1-5. 질문하신 [강역의 모델화를 강체요소로 설정한 경우와 수치 단면으로 설정한 경우에서는, 그 해가 변하지 않습니까?]에 대해서.
강체요소의 경우는 주절점과 종절점의 사이에 요소를 생각하지 않으므로(있어도 강역이므로 변형하지 않음→주절점만을 계산에 고려), 완전히 이상화된 강역입니다. 요소가 없으므로 프레임 단면력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한편, 큰 단면 정수를 준 수치 단면은, 큰 부재 강성이 되지만, 그래도 요소라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보통 프레임 단면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면 정수의 오더를 변화시키면 해가 바뀝니다. 극단적으로 큰 단면 강성을 주면 자리수 떨어짐등의 수치 계산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비교 검토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강체요소로 한 경우와 수치 단면으로 한 경우에서는, 전혀 똑같은 결과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델에 의존하기 때문에, 비교하여 어느쪽을 채용할 것인가를 검토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질문하신 [강체요소를 설정하여 중심이 다른 경우, 주절점에는 강체요소의 질량+관성모멘트가 작용하여 생각하고 있는 하중보다 많이 작용해 버리는 느낌이 있습니다.]에 대해서.
전술과 같이, 계산상 고려하는 것은 주절점만이므로, 중심 위치가 주절점에 없는 경우는 그 편심분을 주절점 주변으로 좌표 변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엄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아니면, 관성모멘트는, 반대방향으로 작용시키고 있는지요?]에 대해서.
회전 관성모멘트의 질량 자체를 반대방향으로 (부호를 반대로 하여)하는 등의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동적 해석시에는 관성력이 마이너스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하는 달랑베르의 원리가 해석시에 자연스럽게 고려되고 있습니다.
 
Q1-6. 파이버요소의 오리지널에서, 파이버요소의 1차, 2차와 같이 전단 변형을 고려하여 해석하는 것은, 가능한지요.
A1-6. 파이버요소 오리지널은, Timoshenko보이론에서는 없기 때문에 전단 변형은 고려할 수 없습니다.
 
Q1-7. 케이스 재하와 시퀀스 재하의 차이를 가르쳐 주십시오.
A1-7. UC-win/FRAME(3D)에서는, 크게 나눠서 케이스 재하와 시퀀스 재하라고 하는 2종류의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것들은 모델 설정 화면에서 정의합니다. 도움말의
 [조작 방법|해석 조건|모델 설정(프레임 계산용)]
에서 지정합니다.
케이스 재하는, 복수의 기본 하중 케이스나 조합 하중 케이스의 단위로 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각은 독립되어 있습니다.
시퀀스 재하는, 100스텝 해석등의 스텝 해석입니다. 100스텝의 재하 방법을 시퀀스 하중으로 정의합니다. 그것에, 지점 조건을 더해, [런]이라고 하는 단위로 계산합니다. 해도 런의 단위로 얻을 수 있습니다. 런의 계산에서는, 앞 스텝의 계산 결과의 영향을 받아 다음 스텝의 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재하에서는 탄성 해석만 실시합니다. 시퀀스 재하에서는 비선형 해석이 가능합니다. 부재의 비선형 타입에는, 파이버요소, M-φ요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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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능

Q2-1. 동적 해석에 있어서, UC-1시리즈 [진도산출]프로그램으로부터 M-φ데이터를 임포트하여, 동적 해석 모델을 작성했습니다.
그 때의 고유값 해석의 프레임 모델의 재료는?
선형 부재로써 산출된다고 생각되는데, 항복 강성은?
그 경우, 고유값 해석 산출용 데이터와 동적 해석 데이터 2개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요?
A2-1. 고유값 해석시의 프레임의 강성은, 초기 강성을 이용합니다.
탄성보요소라면, 주어진 단면의 단면 정수를 이용합니다.
M-φ요소라면, 주어진 M-φ특성의 제1구배를 이용합니다.
파이버요소라면, 주어진 히스테리시스의 제1구배를 이용합니다.
M-φ특성이 바이리니어형의 경우는, 제1구배는, 원점과 꺽인점을 연결한 직선이 되므로, 그 꺽인점이 (첫)항복점이라면 항복 강성이 됩니다. M-φ특성이 트리리니어형의 경우는, 최초의 꺽인점은 균열점으로 되어 있으므로, 제1구배는 원점과 꺽인점을 연결한 직선, 즉 모든 단면이 유효할 때의 강성(탄성 강성)이 됩니다.
고유값 해석 전용 모델, 본체 해석 모델을 별도로 나눌 필요가 있는가 없는가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Q2-2. 반지하 구조물에서, 지중 부분과 지상 부분에 다른 수평 진도 하중을 재하하는 것은 가능한지요.
A2-2. UC-winFRAME(3D)의 수평 진도 하중을 사용하면, 질량을 가진 모든 부재에 한결같은 수평 진도 하중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케이스에서는, 부재 하중 혹은 절점 하중으로써 각각의 수평 진도 하중케이스를 작성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Q2-3. 고유값 산정을 등가 강성으로, 동적 해석을 바이리니어로써 지승을 나눠서 계산은 가능한지요?
A2-3. UC-win/FRAME(3D)에서는 고유값 해석 모델과 본체 해석 모델은 같은 구조 데이터를 이용하므로, 고유값 해석시에 등가 강성(선형스프링), 본체 해석시에 바이리니어, 로 전환할 수 없습니다.
본래, 고유값 해석(재료 선형)과 본체 해석(재료 비선형)이란, 전혀 다른 해석이므로, 별도로 실시하는 것이 많지만, UC-win/FRAME(3D)에서는 1개의 모델로, 양쪽을 연속하여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구조 데이터를 다른 것으로 하고 싶은 경우는, 다른 모델을 준비하게 됩니다.
고유값 해석 전용 모델에서는, 지승을 나타내는 스프링요소에 할당하는 스프링 특성을 선형 타입으로 하고, 등가 강성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고유값 해석의 결과로부터 얻어지는 진동수f 또는 α와 β를 얻어, 그것을 본체 해석 모델에 임의 입력으로 주어지게 됩니다. 본체 해석 모델에서는, 지승을 바이리니어로 되돌립니다.
   
 
Q2-4. 교각 기초부의 회전각(rad)의 검토는 할 수 없는지요?
A2-4. 가능합니다. 회전각의 검토를 하는 경우는 M-θ모델을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M-θ모델이란, 예를 들면, 도로교시방서V 내진설계편p.336의 첫머리 몇줄에 해설되어 있는 것처럼, 소성화하는 길이를 가진 영역을 어느1점에 집약시켜 비선형 회전 스프링의 특성을 주는 것입니다.
M-θ모델에 대해서는 도움말의
 [목적별 가이드|M-θ모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에 있으므로 참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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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입력
Q3-1. 하나의 부재에서 철근량이 변화하는 경우는 어떻게 입력하는지요?
절점을 마련하여, 단면 데이터를 새롭게 작성할 수 밖에 없는지요.
A3-1. 절점을 추가하여 부재를 나눠 단면을 새롭게 작성한 후, 각각의 부재에 단면을 정의하여 주십시오.
1부재에서 1단면을 정의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여 주십시오.
 
Q3-2. 모델 머지의 AutoCAD데이터의 읽어들이기에 대해서 반드시 3차원의 데이터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요. LT에서 작성한 2차원 데이터에서도 읽어들이기가 가능한지요.(자동적으로 x, y, z에서 부족하고 있는 좌표가 0으로 치환되거나 하는지요)
A3-2. AutCaD데이터(*.DXF, *.DWG)는 3차원에서도 2차원에서도 읽어들이기 가능합니다.
또한, AutoCAD에서 저장을 한 경우는, 2007형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읽어들일 수 없습니다. 2004형식 이전의 형식으로 저장하여 주십시오.
도움말의
[조작 방법|설정|파일 열기와 저장|CAD데이터(*.dwg, *.dxf)의 열기]
도 참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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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출력
Q4-1. FRAME매니저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F3D로 임포트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A4-1. FRAME매니저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F3D에서 읽어들이기 위해서는, 우선 FRAME매니지에서 F3D에 대응한 파일 형식(*.fsd, *.f2d)으로 고쳐 저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일 형식의 변환이 완료되면 통상의 파일 열기에서 파일 형식을 선택하고 데이터를 열 수 있습니다.
*.fsd
UC-1/FRAME(면내, 매니저)Ver.2.02.00이후에서 저장 가능한 파일 형식입니다.
*.f2d
FRAME(2D)Ver.1.00.08이후에서 저장 가능한 파일 형식입니다.
기타 데이터 임포트시의 변화점등 상세에 대해서는 도움말안의 하기 토픽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UC-1제품 열기|UC-1/FRAME데이터 열기(1)~대응 포맷~]
[UC-1제품 열기|UC-1/FRAME데이터 열기(2)~fsd파일~]
[UC-1제품 열기|UC-1/FRAME데이터 열기(3)~f2d파일~]
[UC-1제품 열기|UC-1/FRAME데이터 열기(4)~등록 단면~]
 
Q4-2. 면진지승을 바이리니어로 모델화했을 때의 이력 응답도를 출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A4-2.
지승의 이력도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이하의 방법으로 조작하여 주십시오.
  1. 모델을 계산.
  2. 스프링요소를 선택하여, 시각력 결과 화면 열기.
  3. [힘/변위]버튼을 선택하여 그래프를 표시.
  4. 화면 우측단의 [리포트로 추가]버튼을 선택.
  5. 리포트 설정 화면에 좌측 트리에서 [시각력 결과(스프링)]에 체크를 하여, 미리보기 버튼을 선택.
    ※스프링 특성 화면의 표현 범위 설정을 적절히 하고 있으면, 이력이 중심부로 작게 모아지는 일없이 그래프 에리어 꽉차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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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델화
Q5-1. 요소 분할할 때의 소성힌지 길이에 대해서, 단면이 장방형인 경우에서 양쪽이 0.1D≦LP≦0.5D를 만족하지 않을 때에는, 단변, 장변 방향으로 각각 모델을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요. 그렇다면, 같은 구조물에서 요소 길이가 다르게 되는데 문제가 없는지요.
A5-1. 교축방향과 직각방향의 Lp가 다른 경우는, 1개의 모델로는 대응할 수 없습니다. 교축방향과 직각방향의 모델을 별도로 작성하게 됩니다.
한편, 일본도로협회에서 출판되고 있는 계산례에서는, 1개의 모델을 3차원으로 작성하고, 교축방향과 직각방향에서 공통으로 하는 예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일본도로협회, 도로교의 내진설계에 관한 자료~PC라멘교・RC아치교・PC사장교등의 내진설계 계산례~, 1998년 1월]의 3차원 모델에 대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계산례에서는, 도로교시방서V 내진설계편에 따라 산출되는 소성힌지 길이Lp가 교축방향과 교축 직각방향에서 다른 경우에, 별도의 모델로 하지 않고, 짧은 쪽에서 모델화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콘크리트 아치교, PC사장교).
어느쪽을 채용할 것인가는 설계자의 판단이 됩니다.
비선형 요소의 요소 길이에 대해서는 도움말의
 [목적별 가이드|M-φ요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 해설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여 주십시오.
또한, 상기 도움말의 해설은 M-φ요소에 관한 내용이지만, 파이버요소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Q5-2. 교축방향 또는 교축 직각방향에 병렬하고 있는 교량의 충돌에 의한 영향을 고려한 동적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A5-2. 충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거더와 거더간에 스프링요소를 마련하여, 그 스프링 특성에는, 원점에서 유간량까지는 힘 제로, 유간량에서 큰 강성을 가지는 [바이리니어 비대칭 Gap/Hook]
을 사용함으로써 모델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돌 스프링 정수의 크기에 대해서는 1E10을 권장하지만, 하기 참고 문헌에 산출 방법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여 주십시오. 수치 계산상은 극단적으로 큰 스프링 정수는 수렴하기 어려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 관점으로부터는 1자리수라도 작은 스프링 정수로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1E10에서도 문제없는 경우도 있지만).
 (재)해양 가교・교량 조사회:기설 교량의 내진 보강 공법 사례집, 2005년4월, pp.I-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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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타
Q6-1. UC-win/FRAME(3D)는 OpenGL2.0로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현재 사용중인 PC는 아마 대응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UC-win/FRAME(3D)에서 OpenGL설정의 하드웨어 엑셀러레이션 기능 체크를 지웠습니다. 그 후, UC-win/FRAME(3D)는 동작하게 되었지만, 매우 속도가 늦습니다. 개선 방법은 있는지요.
A6-1. OpenGL설정툴에 있어서, [OpenGL의 하드웨어 액설러레이션 기능을 사용]의 체크를 오프로 하여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회피 방법입니다. 이 경우, 본래는 그래픽 카드가 처리해야 할 모든 처리를 컴퓨터 본체에서 하려고 하기 때문에, 메모리 소비량등이 극적으로 증대하거나, CPU에 과부하가 걸리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UC-win/FRAME(3D)의 요구 사양인 OpenGL2.0이상에 대응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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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win/FRAME(3D)상품 세미나 Q&A집
라인
1.제품사양관련
Q1-1. 활하중에 대응가능한가?상세설계에도 적용가능한가?
A1-1. 초판에서는 할 수 없지만, 초판 이후 서포트하겠습니다. 또한, 배근/단면 형상등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1-2. 초기단면력은 어떻게 고려하는가?시공단계를 고려하면 순차초기단면력이 변화하는데, 그것을 간단하게 고려할 수 있는가?
A1-2. 초기단면력 혹은 초기변형을 고려하는것은 가능합니다. 단, 시공순서를 고려한 단면력의 자동 부가 기능은 초판에서는 서포트하지 않습니다. 기능확장으로서, 그와 같은 해석기능의 추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Q1-3. fiber모델은 유한요소법의 분할이 거친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은가?
A1-3. fiber모델은 유한요소법과 골조해석의 중간적인 것으로 이미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거의 골조해석 그대로입니다. 단면을 분할함으로서, M-φ관계등의 단면특성을 해석스텝마다, 항상 엄밀하게 자동산정 및 갱신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골조해석의 정밀도를 향상 시킨 방법과 위치를 넣을 수 있습니다.
 
Q1-4. 3파평균등의 검토기능은 있는가?
A1-4. 초판에서는 검토기능을 전혀 탑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판 릴리스후, 해석기능의 강화와 함께 검토기능을 충실히 도모해 나갈 예정입니다.
 
Q1-5. 고유값해석은 가능한가?
A1-5. 가능합니다.
 
Q1-6. 통상 자주 Rayleigh감쇠등을 사용하지만, 감쇠모델은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A1-6. Takeda모델등은 이력이 꺾인선이기 때문에 슬라이드에서 설명한대로 이력감쇠가 실험등보다 부족합니다.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Takeda모델을 사용한 해석은, 감쇠모델을 병용하여 점성쇠퇴를 부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실정입니다. 따라서, 감쇠모델의 선택이나 그 파라메터설정에 따라서 해석결과가 크게 다른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fiber모델은 비선형부재의 이력을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서, 비선형부재에는 감쇠(엄밀하게는 점성쇠퇴)를 부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UC-win/FRAME(3D)에서는 등가선형부재나 선형동적해석때문에, 강성비례형의 감쇠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재별로 감쇠를 고려할 수가 있습니다.
 
Q1-7. 절점수의 제한
A1-7. 소프트측에서의 제한은 원칙으로서가 아닙니다. 단, 모델표시등을 포함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은, 1000점까지라고 생각합니다. 토목구조물에서는 충분한 절점수라고 생각됩니다.
 
Q1-8. RC부재의 최대하중 이후의 하중저하가 실험으로 생기지만,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가?
A1-8. 가능합니다.
-.피복콘크리트와 코어콘크리트를 나눠서 단면을 작성하고, 각각에 따른 콘크리트특성을 할당한다.
-.주철근의 좌굴을 적절하게 정의함으로서,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철근의 파단을 적절하게
정의하면, 더욱 더 큰 변형까지 해석, 실험결과의 재현이 가능합니다.
 
Q1-9. 대변위이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A1-9. 변형이 크면 미소변위법에서는 올바른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변형전의 상태에서 균형을 얻는 미소변위법
-.변형후의 상태에서 균형을 얻는 대변위법(미소변위법의 반의어로서 설명)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또한, 대변위이론은 대변위법에 한층 더 수속정밀도의 향상을 받아들여, 엄밀하게 기하학적
비선형성을 고려한 해석을 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Q1-10. fiber모델의 단면의 분할은 어느 정도가 기준인가. 어느 정도이면 실험결과와 맞출수 있는가?
A1-10. 이와 같이 fiber모델을 이용한 해석 툴 UC-win/COM3(Fiber)로 검증한 결과이지만, 단면치수에 의하지 않는 20분할 미만으로 생각합니다. 단, 비선형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기둥의 기초부에서의 분할의 기준입니다. 또한, 주철근이 좌굴할 수 있는 레벨의 해석에 있어서는 좀 더 세세한 쪽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Q1-11. RC단면으로서의 이력모델을 가할 수는 없는가?
A1-11. fiber모델을 기준으로 하기 위해서, 재료의 비선형이력특성을 주고 그 결과로서, 단면의 이력특성이 평가되는 것으로 됩니다. 따라서, 단면특성, 이른바 Takeda모델등을 직접 가할 수는 없고, 단면의 이력특성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2.입출력관련
Q2-1. 출력에 영어가 섞여 있는가?UC-win제품을 사용해서 출력하여 납품했지만, 영어가 있으면 관공서에 설명이 곤란. 저는 영어부분의 보충/해설을 더하여 관공서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매우 고통.
A2-1. 초판의 출력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매우 불편함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2판부터 완전하게 일본어로 대응하겠으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Q2-2. 예를들면 검토를 하고 충분히 여유가 있을 경우에 단면을 작게하면, 부품(아웃라인(Outline))에서 조합된 단면의 모양이나 배근은 그것에 올바르게 연동할 수 있는가.
A2-2. 철근의 배근은 피치와 갯수, 길이와 갯수, 길이와 피치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사양으로는 단면치수에 연동하며 배근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또한, 각 부품(아웃라인(Outline))은 그 결합시킬 점(레퍼런스포인트)을 적절하게 정의하면, 1개의 부품 치수가 바뀌어도 단 전체의 모양을 무너지지 않도록 작성도 가능합니다. 단, 그처럼 부품 치수가 변경할 경우에도, 1부터 단면을 작성하지 않고도 필요한 개소만 재편집할 수 있으므로, 치수의 변경은 그정도로 시간이 걸리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Q2-3. 결과의 수치를 EXCEL로 붙여넣기 할 수 있지만, 그림은 다른 소프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A2-3. Html출력을 하시면, 화상이나 시간이력그래프등은 BMP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서포트관련 외
Q3-1. 다른 회사 제품과의 비교 검증을 하고 있는가?차이는 나오는가?
A3-1. 개발에서는 Takeda모델들과의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릴리스할 때에는 이것들의 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단주를 가지는듯한 교량에서는 해석결과에 그정도로 차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라이드 에서 설명한 Takeda모델들과 종래 툴의 적용이 바람직하지 않는 구조에 있어서는 당연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와 같은 검토는 소개한 문헌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Q3-2. M-φ관계를 정의하는 툴이 주류로 그것에 익숙하지만, 앞으로 fiber모델을 이용한 툴의 방향성에 대해서의 생각을 들려 주십시오.
A3-2. 원래 현재의 Takeda모델을 주류로 한 동적해석기술이 정리된것은 하드웨어적인 제약때문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확립된 배경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발달한 하드웨어 환경에서는Takeda모델과 같은 근사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보다 고정밀도의 해석방법이 실현 가능합니다. Takeda모델등을 사용하는 툴이 없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역시 적용범위나 적용조건이 있기 때문에, 보다 범용성이 높은 해석방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성능규정]으로 이행하고 합리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보다 고정밀도의 해석방법의 확립이 당연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fiber모델에 의한 해석 툴은 그와 같은 [범용성의 높이][고정밀도]를 양립하는 방법이며, 성능규정으로의 완전이행을 향한 매우 적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Q3-3. 필요 동작 환경
A3-3. OS:WindowsNT계(NT4.0, 2000, XP)※
메로리:512MB이상(단, 해석모델이나 해석스텝에 따라 다릅니다)※
HDD:현재 일반적인 것(수GB)로 가능
CPU:PentiumⅢ800MHz이상
그 외:OpenGL에 대응한 그래픽카드※
※요 주의환경
Windows95, 98계는 드라이브가 낡은 경우가 있어 추천할 수 없습니다.
 
Q3-4. 틀린 계산결과인가 아닌가의 판단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A3-4. 제품을 구입하신 사용자분에게는 서포트 의미로, 모델화가 올바른가, 설정이 올바른가 등의 상담도 받고 있으므로, 꼭 활용하여 주십시오. 또 장래적으로는, 툴 검증(벤치마크)용의 실험결과등이 공표되어 올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것을 사용해서 모델화 등의 경험을 쌓으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takeda모델등 M-φ관계를 사용하는 툴에서는 파라메터의 설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시방서등에서도 지적되고 있지만, fiber모델을 이용한 해석 툴에서는, 비선형특성은 풍부하고 신뢰성 높은 재료시험결과를 잘 이용하면, 해석자에 따르지 않는 안정된 답을 얻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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