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2005년은, 국내외에서 「안전」「안심」을 위협하는 뉴스가 잇따랐습니다.3월에는 지진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었던 후쿠오카현 서쪽 앞바다에서 매그니튜드 7의 지진이 발생. 8월에는 미야기현 동쪽방향 앞바다, 11월에는 산리쿠 앞바다에서도 각각 매그니튜드 7이 넘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해외에서도 파키스탄의 대지진이나 미국의 허리케인등이 큰 뉴스가 되었습니다.재해만이 아닌, 후쿠치야마선의 열차 탈선 사고와 건축의 내진 강도 위장 문제등 「안전」「안심」이 크게 위협 당하는 한해였다고 생각됩니다.이러한 것들은 무었보다도 토목, 건설 기술이 서로 연관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나 정보 기술의 활용으로 문제의 방지 및 영향을 경감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代表取締役社長 伊藤 裕二
 당사에서는, 「UC-win/FRAME(3 D)」를 구조물등의 성능 설계, 조사에 있어서 유효한 툴의 하나로서 개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에는, Ver.1.05,1.06,1.07와 심혈을 기울여 설계 기능, 해석 기능의 충실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차원 동적비선형 해석등의 고정밀도 기능을 반영하고, 비쥬얼적인 입출력, 알기 쉬운 3 D 애니메이션이 유저나 관계자에게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초는, 3차원 해석에 의한 경제 설계를 실현하는 툴로써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2차원에서 기준등에 준거해서 구조 계산된 것 중에는, 3차원 해석등을 적용하여 위험을 감지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습니다. 반드시, 설계, 해석, 조사가 다면적으로 행할 수 있는 툴로써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당사의 전략적 개발 제품인 「UC-win/Road」에 관한 화제로서 지난해는 「경관」을 테마로 한 움직임이 많이 있었습니다. 재작년 6월에 성립된 「경관녹 3법」내용에 입각하여, 도로 분야에서의 경관 가이드 라인으로서 「도로 디자인 지침 (안)」이 책정되었습니다.기타 국토 교통성에서는, 시닉바이웨이(아름다운 가로길)사업을 전국 규모로 추진하는 활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도로 디자인에 있어서 금후에는 더욱 더 3차원 리얼타임 버츄얼 리얼리티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됩니다.「UC-win/Road」는, 지난해, 두번의 큰 버젼 업을 하였으며, 신호 제어•도로 장애에 대응한 교통 시뮬레이션과 3 D 운전에 대응한 매뉴얼, LandXML에 의한 도로 CAD와의 데이터 교환등에 대응하여, 선진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을 개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유저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상 세미나」「실무자 강습」등을 통해서 이용 기술의 보급에,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유저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UC- 1시리즈」로서는, 지난해도 모든 제품에 있어서 버젼 업을 했습니다. 또한, 신제품으로써 「PC 교각」「탄소성 지반 해석」「유구조문」「라이너 플레이트」「낙석 방호 터널」등을 릴리스 하고, 보다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에 대응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올해는, 이것을 더욱 전진시켜, 종래의 메인터넌스 문제와 판매를 중지한 강교 CAD 제품을 라인업화할 예정입니다. 연초에는, 3차원 뷰어에 대응한 강교 상자형 설계 CAD「ASteelBox」를 출시합니다.본 제품은, 도로교시방서등 일본의 기준에 대응한 제품이지만, 한국의 강교 설계 CAD「ARoad」를 기초로 한 것입니다. 당사에서는 몇년 전부터, UC-win/Road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수출 실적을 신장하고 있으며, 외국에서 개발된 우수한 설계 소프트웨어 제품을 일본의 유저에게도 제공 해 나갈것입니다.
 
 당사에서는, 차기 전략 제품의 개발 구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미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개발에는 다소 기간을 요하고 있으나, 올해 후반에는 그 전체 이미지를 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저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또, 전세계에서 사용될 수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UC-win/Road UC-win/FRAME3D


(Up&Coming '06신춘 특별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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