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06
새로운 도시 계획 아디이어를 교류!
Virtual Design World Cup 제1회 워크숍

"BIM & VR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만나서 실제로 현지에 나가 새로운 도시 계획 아이디어를 교류합니다. 서로 창작 의욕을 자극 주고 받고 하실래요?"

이런 컨셉을 토대로 해서 실행 위원장 이케다 야수시씨가 먼저 인사를 하신 다음에 제1회 Virtual Design World Cup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2011년 5월 13일)

이번 3DVR 엔지니어링 뉴스에서는 그 모습을 레포트했습니다.
▲실행 위원장 이케다 야수씨가 인사를 하시는 모습

워크숍 상세 레포트는 전용 페이지에서 소개
  현지 조사 모습은 Youtube 에서 공개 중!  http://vdwc.forum8.co.jp/studentBIM1-work1-kr.htm
                       http://vdwc.forum8.co.jp/studentBIM1-work2-kr.htm


 「BIM&VR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집합

"이번 워크숍과 UC-win/Road를 활용해서 도시 계획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그리고 중요성을 느꼈으면 합니다. " 이라고 실행위원이면서 워크숍 강사를 맡아주신 가사기 히로오씨 (NPO 지역 개발 공방 대표)가 개최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번 제1회 워크숍 참가들은 총 10명이었습니다. 가사기씨가 제안하셔서 우선 「도쿄 출신자(3명)」,「도쿄 외 간동 지방 출신자 (4명)」,「그 밖에 지역 출신자 (3명)」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눈 다음에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이 컨페티션은 건축, 토목, 정보 공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참가를 모집하는 것도 있어서 학생들은 자기 소개를 통해서 자신과는 다른 분야를 전공한 학생들과 교류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흥미 깊게 정보를 교환한 것 같습니다.
" 같은 대학교와 친구들끼리 참가해서 뭉쳐 있으면 아무래도 창의성 넘치는 의견이 잘 나오기 않기 때문에 섞어서 팀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사기씨) 참가 인원수와 살아온 배경을 고려하면서 워므숍 형식을 그때그때 바꿔갑니다.
가사기씨는 또한 시부야에 대한 친밀도를 3단계로 자눠 학생들에게 각각 플래카드로 모이도록 제안해씁니다. 학생들이 이동한 결과 「시부야에 대해 자세히 잘 알고 있다.(1명)」, 대략 알고 있다(6명)」,「잘 모른다. 익숙하지 않다.(3명)」이라는 내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과적으로는 인원수도 다 달랐기 때문에 가사기씨가 유도하셔서 코어 멤버에 플러스해서 다른 그룹으로 이동하면서 균형을 잡아 최종적으로는 시부야에 대해서 잘 아는 순서 A→B→C으로 팀을 나눴습니다.

▲그림1 각 팀들이 걸은 지역맵과 순로

1:출발할 때 A팀 미팅을 가사기씨가 폴로우 2:B팀은 시부야 동쪽 출구 택시 정류장을 지나 건설 중인 시부야 히카리에에 3:셀리언 타워 앞, 공개 공지 게시에 대해서 설명 중

" 시부야는 기복이 격한 지형 변화가 굉장히 큰 곳입니다. 시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UC-win/Road를 활용해서
실제 논 높이로 공간 높이를 느끼면서 검토하면 이미지를 머릿속에 쉽게 떠올릴 수 있어서재미있을겁니다. 」
                        (워크숍 강사・가사기씨)

4:시부야 심볼인 하치코 앞에서 5:시부야에 익숙하지 않은 C팀은 바로 스크램블 교차점으로 チ 6:워크숍에서 사용할 시부야 모델은VR-CloudTM에서 공개 중

 현지 조사:시부야 거리를 실제로 걸어보자

팀 편성이 완료되면 각 팀에서 임의의 장소를 선택해서 현지를 걸어보라고 가사기씨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이동중인 전철에서 작전을 내세워보고 현지를 보러 갈 때 각자 핸드폰으로 궁금한 것을 사진 찍고 컨페티션 전용 주소레 보내라고 학생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뭔가응 만들거나 계획할 경우엔 퍼틴셜과 필요성을 파악해서 만듭니다. Pedestrian Bridge라는 테마를 촉발할 것 같은 사상을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짧게 코멘트와 같이 메일주소로 보내 런치미팅에서 그것을 보면서 다 같이 얘기해봅시다. "(가사기씨)

각 팀은 시부야 서쪽 출구에서 10시45분에 출발해 약 1시간 걸어서 시부야를 걸었습니다.(그림1)

가사기씨는 비교적으로 시부야에 대해 잘 아는 멤버로 구성된 A팀에 동행했습니다. A팀은 우선 동쪽 출구에 있는 보도교를 건너서 사쿠라가오카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나서 시부야 다운 기복이 격한 지형을 실감했습니다. 가사기씨는 "지금 이정도 높이면 보도교 위에 있는 시선과 같겠네요 "라고 시부야 지형의 시선 높이를 학생들에게 의식하게끔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A팀이 통과한 셀리언타워에서는 부지가 공개 공지가 되어 있어서 그 게시를 발견한 가사기씨가 멈춰서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시는 것을 실무적인 얘기라 학생들 모두 흥미 깊게 듣고 있었습니다."(공개 공지 게시를 가리키면서)이것은 건축 기준법에 근거한 총합 설계 제도로 인한 것입니다. 공개 공지의 유효 면적에 따라 건축 용적률 할증, 높이 제안 완화되기때문에도시에 놀지를 만드는 수단으로서 굉장히 효과적입니다."(가사기씨)

마지막으로 다시 보도교에 돌아와서 역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왔을 때엔 지금까지 본 것과 깨달은 점을 포함한 조언을 가사기씨가 해주셨습니다. 이 지점에서 학생들은 계획 제안에 대해 큰 힌트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가사기씨는 보도교 위에서 보이는 고가 상방에 있는 마크시티 옥상 녹화를 가리키면서 "예를 들어 아까 설명한 공개 공지 제도를 이용해서 역 주면에 있는 고가 위를 전부 녹지로 바꾸는 등 대담한 계획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라고 구체적인 힌트를 말씀해주셨습니다. 。

각각 다른 순로를 돌아간 3 팀이지만 건설 중인 「시부야 히카리에」와 완성 후의 미래 시부야 이미지에 대한 높은 관심은 3 팀 다 공통한 것 같습니다.


" 이번에 걸어보고 쇼핑과 놀러 올 때와 다르게 보였다, “계획하는 입장에서 본 시점”에서 시부야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깨달은 점을 다음 제안 만들기에 살렸으면 합니다." (가사기씨)


런치 미팅에서 나온 학생들의 제안

●A팀
  • 서쪽 출구에 있는 보도교 등은 그냥 걷기만 해도 흔들리기 때문에 재해 대책을 생각한 덱을 만들고 싶습니다
    가는 보도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큰 광장으로서 덱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보도교를 단순히 걸면 빛을 차단해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리를 사용해서 빛을 어떻게 들어오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B팀
  • 앞으로 완성 예정인 Hikarie 등 역 주변에 유리로 생긴 건물이 많습니다.
    보도교에 유리를 끼우면 경관을 통일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C팀
  • 하치코 앞에 있는 스클램블 교차점등을 나이 많은 사람들이 건너는 것은 굉장히 힘드실 것 같습니다.
    가운데에 큰 지주를 세워서 스클램블 교차점 위에 큰 덱을 만들어서 사람과 차를 분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회 워크숍「제언 만들기」를 향해

오전에 있었던 현지 조사 후엔 시부야역 서쪽 출구 앞에 있는 도큐 프라자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런치미팅을 했습니다. 우선 각자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서 감상과 의견을 교환하고 휴대폰에서 전용 메일 주소로 보낸 시부야의 거리 분위기를 사진을 보면서 통괄했습니다.

"그것을 만듦으로써 뭐가 지금과 달라지는 지 사람들 흐름, 사람들이 시부야를 찾아가는 이유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제안할 수 있으면 지역 사람들과의 운동에 이어갈 지도 모르겠네요 "(가사기씨) 또한 학생들이 한 제안에서 재해 대책에 대한 얘기가 나와 피난 통로 지도 참조와 작성을 하는 것에 대해 가사기씨한테서 조언을 받았습니다. と

"[환경 어세스먼트에서는 “미기상”]이라는 것을 취급할 때가 있습니다. 시부야에는 대기 오염의 상시 측정기가 있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성한 덱 밑에 배기 가스가 많아질 경우도 있으니까 바람 통로를 잘 만들어서 공기가 제류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가사기씨)

마지막으로 가사기씨는 제2회 워크숍 (6월27일)테마인「제언 만들기」와 향후 과제 제작을 포함해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학생들의 라이벌은 오늘 같이 현지 조사를 한 친구들이 아니라 해외에서 모집한 외국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D・VR 사뮬레이션 콘테스트 심사워원을 맡았는데 UC-win/Road를 사용한 작품은 최근에는 외국 사람들이 더욱 대담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분도 창의성 넘치는 제안을 하시길 바랍니다. "

제3회 워크숍 개최 예정
  「설계-VR 작성 방침을 검토, IFC 데이터 활용」  ● 날짜: 7월22일(금) 9:30-12:00

Virtual Design World Cup ワークショップで使用した渋谷モデルをVR-Cloud(TM)で公開!
워크숍에서 사용한 시부야 모델을 VR-Cloud(TM)에서 열람
VR-Cloud(TM) 제품 정보 페이지에서 「나카메구로 지역 모델」・「일본 파크 웨이 모델(고화질)」를 공개 중입니다.

VR-Cloud(TM)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3D・VR를 이용할 합의 형성 솔류션
인터넷 환경만 있으면 신클라이언트라고 Web 브라우저에서 VR 공간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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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11 한여름 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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