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목 I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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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즈・바이웨이:내셔널・시닉・바이웨이・온라인(NSBO)
사이트명 : America's Byways: National Scenic Byways Online
URL    : http://www.byways.org/

 이번에 소개하는 해외의 토목 IT관련 Web사이트는 미국 연방 도로청(FHWA)에 속하는 「내셔널・시닉・바이웨이・프로그램(The National Scenic Byways program)(NSB프로그램)」을 추진하는 「America's Byways: National Scenic Byways Online」입니다.

「아메리카의 영혼에 접하는 길」 ― 경관이나 역사등 특색이 넘치는 도로를 인정하여 자원으로
 상기Web사이트에 의하면 NSB프로그램은 미국 운수성(DOT)연방 도로청에 의한 업무의 일환으로 미국 전 국토에 있어서 정선된 도로의 인정, 보전 및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확립된 근본적인 협력 활동. 스스로 「그 인정은 온 세계의 사람들이 미국의 중요한 개방 도로를 탐색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91년에 종합 육상 수송 효율화법에 기인하여 제정된 이 프로그램은 92년 이후 전국에서 2000건 이상의 바이웨이 관련 사업에 자금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 및 연방 공유지 관리 기관으로부터의 신청을 받아 운수장관이 고고학・문화・역사・자연・레크리에이션・경관이라는 6가지 특징의 어느쪽인가에 걸출한 일정한 도로를「내셔널・시닉・바이웨이(National Scenic Byway: 전국 풍경 가도)혹은 「올・아메이칸・로드(All Amercan Roads)」로 인정. 전자는 이 여섯개의 특징 중 최저 한개를 보유하고 후자는 전국적으로 중요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특징을 두개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격한 요건을 만족시켜 이러한 지정을 받음으로써 지정을 받는 그 자체로도 해당 도로 자체가 이용자에게 있어서 여행의 목적지에 적합하고 훌륭한 경험을 가져올 수 있다는 보증 문서가 주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연방 도로청은 이 도로들의 집합체를 「아메리카즈・바이웨이(America's Byway)」로써 추진. 동 사이트에서는 이와 같은 도로에 대해서 「아메리카의 영혼」이라고 형용하고 있습니다.

 연방 도로청에 의한 NSB프로그램의 이념은 「특색있는 미국의 도로와 그 내력 및 중요 지점을 포함한 집합체를 창조한다」는 것. 또한 그 사명은 지정된 바이웨이에 고유의 고유의 우수한 특징을 보전・보호・설명・추진하는 구조를 통해 독측한 여행 체험의 실현이나 지역 생활의 질적 향상에 의해서 바이웨이 관련 단체에 자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44주에 있는 126의 도로가 「아메리카즈・바이웨이」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내셔널・시닉・바이웨이」는 99, 「올・아메리칸・로드」는 27, 또 주를 걸치는 바이웨이가 18이라고 하는 구성입니다.


전미의 바이웨이를 망라하여 관광에 도움이 되는 길에 수반하는 정보를 충실
 Web사이트는 톱 페이지에서 「Explore Byways(바이웨이의 탐색)」, 「Share Experience(경험의 공유)」, 「About Byways(바이웨이에 대해서)」, 「Press Room(홍보)」로 네개의 메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중 「Explore Byways」는 전국 지도에 「올・아메리칸・로드」와「내셔널・시닉・바이웨이」의 소재를 별표로 가리킴과 동시에 주마다의 지정 도로 리스트를 게재. 조사하고 싶은 도로를 클릭하든가 주를 지정하여 검색하면 각각의 도로가 사진 첨부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됩니다.

 예를 들면, 앨라배마주의 나체스・트레스・파크웨이(Natchez Trace Parkway)의 항목에서는 테네시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에 걸치는 이 길을 선주민 나체스족이나 정부 직원등 다채로운 사람들이 통행했다고 하는 역사적 배경이나 삼림, 늪지등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운 자연의 특징을 요약. 아울러 길가의 사적이나 경승지를 방문하는 관광 플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함으로써 차례대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관광 여행의 계획뿐만 아니라 책상에서 열람하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도, 캠프장・휴식소・주유소등의 서비스 포인트, 연중 행사등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올・아메리칸・로드」와 「내셔널・시닉・바이웨이」의 소재지 (NSBO의 허락에 의해 게재)


사진이나 투고 정보도 활용하여 바이웨이의 매력을 소개
 동Web사이트에는 상기의 4항목을 핵으로써 아메리카 전 국토에 퍼지는 개성적인 길의 매력을 소개하는 구조가 충분하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무료 지도의 서비스 외, 풍경 사진을 다용하는 것도 그 하나. 톱 페이지에서는 산간부나 해변등 각지에 퍼지는 126의 바이웨이 전부의 다양한 사계절마다의 경관이 슬라이드로 비춰지며 도중에 클릭함으로써 해당 바이웨이의 정보 페이지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웨이를 이용한 사람이 정보를 투고하는「Share Experience」에서는 여행의 감상과 함께 곰이나 악어와 같은 야생동물과 마주친 사진등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Press Room」의 페이지에서는 NSB프로그램의 개요나 뉴스, 보도 기사 외, 길에 수반하는 자연 경관의 사진을 다운로드하거나 e카드로 보내거나 할 수 있는 이미지 라이브러리도 있습니다. 사이트 전반을 통해서 「아메리카즈・바이웨이」에 인정된 귀중한 도로를 단지 관광 자원으로써 열거할 뿐만 아니라 바이웨이를 계기로써 아메리카의 역사나 문화, 자연으로의 흥미와 지식을 깊게 하는 창출되어 있습니다.

▲톱 페이지:
아메리카즈・바이웨이:내셔널・시닉・
바이웨이・온라인:(NSBO의 허락에 의해 게재)

(NSBO의 허락에 의해 게재)
 이 기사는 NSBO의 허락에 의해 상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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