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Report  유저 소개/제89회

국립후쿠이공업고등전문학교
지역 연계 테크노센터 환경도시공학과 공간정보공학연구실
YouTube ●인터뷰 모습


공간정보의 신분야로써 UC-win/Road에 착안하여 수업으로 도입
새로운 VR강좌가 스타트, 당사 사원도 특명 준교수로

 User Information

 국립후쿠이공업고등전문학교  지역 연계 테크노센터 환경도시공학과 공간정보공학연구실
   URL● http://www.fukui-nct.ac.jp/~arc/index.html   소재지● 후쿠이현 사바에시
   연구 내용● 공간정보를 이용한 방재에 관한 연구


 전국의 국립고등전문학교를 설치・운영하는 독립행정법인 국립고등전문학교기구. 이 기구의 업무 운영에 관한 목표(목표기간:2009년4월1일~2014년3월31일)에서는 우수한 교원의 확보에 관련하여 [민간기업에서 실적을 올린 사람 등의 우수한 교육력을 가진 인재를 교원으로써 채용]한다는 방침을 들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또 산업계 등과의 연계체제의 강화를 지원하는 사고방식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환으로써 당사 사원이 강사를 맡는 과외업무 [VR(버추얼 리얼리티)강좌]가 2010년10월, 국립후쿠이공업고등전문학교(후쿠이고전)에 있어서 스타트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그 후쿠이고전. 그 중에서도 교원의 연구 및 고정밀도로 독창적인 기술 양성과 지역사회와의 산관학 제휴를 목표로써 설치된 [지역 제휴 테크노센터], VR기술이 가져오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여 VR툴의 활용을 수업에 채용해 온 [환경도시공학과], 및 그러한 흐름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의 [공간정보공학연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설명한 [VR강좌]를 실제로 수강하고 있는 환경도시공학과 5년생 여러분에게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동교 환경도시공학과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 ▲동교 환경도시공학과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와 5년생 여러분
칸온지 특명 준교수(포럼에이트, 뒷열 우측)


 1000명이 넘는 학생이 모이는 개발 연구형 기술자 육성의 거점

후쿠이고전은 중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5년간에 이르는 일관된 기술자 교육을 통해서 개발 연구 기술자를 육성하는 국립의 고등교육기관입니다. 동교가 창설된 것은 1965년. 국립학교설치법의 일부 개정을 받아 당초는 후쿠이현 타케후시의 가교사를 거점으로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공업화학과의 3학과에 의한 구성으로 개교하고 있습니다.

 다음해 1966년, 현재의 사바에시 케시쵸의 신교사로 이전하여 구교사는 폐쇄되었습니다. 1970년에 토목공학과를, 1988년에 전자정보공학과를 각각 증설. 또한 1993년에는 토목공학과를 환경도시공학과로, 1995년에는 공업화학과를 물질공학과로 각각 개조. 한층 더 1998년에는 생산시스템공학전공 및 환경시스템공학전공으로 이루어진 전공과가 설치되었습니다. 독립행정법인 국립고등전문학교기구법(2003년에 공포・시행)에 의해 2004년4월부터 후쿠이고전은 다른 국립고전과 함께 동기구하에 설치・운영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 전기공학과도 전기전자공학과로 개칭. 한편, 동년에는 동교의 교육 프로그램 [환경생산시스템공학]이 일본 기술자 교육인정기구(JABEE)에 의해 현내의 고등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공학(융합복합, 신영역)관련 분야에 있어서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인정을 취득했습니다.

 이러한 추이를 거쳐 후쿠이고전은 현재, 본과로써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전자정보공학과, 물질공학과, 환경도시공학과의 5학과를 설치. 이러한 고전5년간의 교육과정(준학사 과정)의 상위에는 생산시스템공학전공 및 환경시스템공학전공으로 이루어진 2년제 교육과정(학사 과정)의 전공과를 가진 체제로 되었습니다.

 각 학과의 정원은 1클래스 40명으로 1학년은 5학과 합쳐서 200명. 또한 전공과의 정원은 20명(생산시스템공학전공12명, 환경시스템공학전공8명). 교사, 실내・실외의 운동장, 도서관 등에 더불어 기숙사 등도 배치하는 약 10만m2의 캠퍼스에는 2010년5월 현재로 본과의 1년생~5년생을 합쳐서 1,011명, 전공과의 1년생・2년생을 합쳐서 57명이 재적하고 있습니다.

▲약 10만m2의 캠퍼스에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재적하고 있음

 또한 후쿠이고전에서는 1991년에 [선진기술교육연구센터]를 설치하고 교내의 교육연구체제를 충실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상담의 촉진을 실시해 왔습니다. 2004년4월에 [전통산업지원실]을 개설하고 다음해 2005년4월에 동센터를 [지역제휴테크노센터]로 개칭한 후에도 [지장산업지원실]이나 사테라이트라보(기업쪽으로의 임대 실험 스페이스)의 설치 등, [지역에 기인한 인재의 육성과 기술 지원]을 목표로 한 다양한 시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동센터에서는 2006년도부터 연구 분야를 [지역・문화][환경・생태][에너지][안전・방재][정보・통신][소재・가공][계측・제어]의 7부문으로 변경함으로써 보다 알기 쉽고 보다 상담하기 쉬운 수용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지역 공헌의 충실이 도모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2007년도부터 동센터내에 [안트레프레나 서포트센터]를 개설하고 기업가 육성과 사업 창출의 지원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
사업 창출 지원을 담당하는 지역제휴테크노센터
▲지역제휴테크노센터의 7개의 연구 부문


 높은 취직 내정율

 기계의 구조를 배우고, 만들기를 실천하여 엔지니어로써의 종합력을 구비한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기계공학과. 전기전자의 광범위한 분야를 커버하는 첨단 기술의 지식을 가지고, 창조성이 풍부한 기술자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양쪽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엔지니어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자정보공학과. 재료공학과 생물공학을 화학의 시점으로 배우고, 화학을 살릴 수 있는 엔지니어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물질공학과. 이것에 대해, 환경도시공학과는 지속 가능한 순환형 사회의 실현을 향해 주민을 위한 환경도시나 사회기반시설, 건축을 창조하는 기술자의 육성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택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어딘가에 취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고전에도 공통으로 말할 수 있는 점일지도 모르지만,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는 후쿠이고전에서 배우는 메리트의 일단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토목계를 둘러싼 환경이 특히 어려운 가운데, 동교의 환경도시공학과의 경우는 2011년3월 졸업생에 대해서 현내외로부터 200명을 넘는 구인이 있었습니다. 동학과 졸업생의 진로는 관공청이나 민간기업으로의 취직과 진학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명당 구인배율은 10을 초과. 5학과 중에서 구인배율이 20을 넘는 학과도. 불황하에 관계없이 본과 졸업생의 취직 내정율은 100%를 자랑합니다.

 또한 진학처는 대학의 3년차에 편입학, 혹은 고전의 전공과가 됩니다. 전공과를 수료하면, 독립행정법인 대학평가・학위수여기구 로부터 [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으로의 진학도 가능합니다.

 전공과를 구성하는 2전공중, 생산시스템공학전공은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전자정보공학과의 3학과를, 환경시스템공학전공은 물질공학과 및 환경도시공학과의 2학과를 각각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도시공학과와 츠지노연구실

 환경도시공학과에서는 구조계・계획계・환경계의 전문과목을 충실함과 동시에 [만들기 과학](1년생), [측량 콘테스트](2년생), [VR에 의한 도시의 구축](3년생)등 유니크한 창조 교육을 전개. [전국고등전문학교 디자인 콤페티션]([브릿지 콘테스트]등)으로의 참가를 비롯해 [자연환경학생학원(에코라보)], 출장수업, 건축사회와의 공동사업 등 대외적으로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토목공학과로부터 현행의 환경도시공학과로 개조되었을 때, 그때까지의 토목계에 더불어 환경계 및 정보계의 커리큘럼을 도입. 2007년부터는 일급건축사의 수험 자격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한층 더 건축계 커리큘럼도 확충하는 등,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적응하고 진화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문은 토사재해입니다. 인공위성의 화상 데이터 등을 사용하여 우선 토사재해의 발생 장소를 발견해 그 후에 예를 들어, 지질의 특징이나 지형, 식생 등을 분석하면서 위험한 장소를 한층 더 좁혀가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는 측량학이나 응용측량학, 공간정보공학, 환경도시설계제도, 환경도시공학실험실습 등의 과목을 담당. 아울러 츠지노연구실에서는 새로운 측량툴이나 리모트센싱데이터를 이용해 토사재해를 중심으로 한 방재에 관한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지 자치체로부터의 의뢰를 받아, 야생동물에 GPS(전지구적 측위시스템)목걸이를 장착해 행동 패턴을 파악, 수해 대책에 응용하는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UC-win/Road의 실습 과목 도입으로의 흐름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가 처음 포럼에이트의 3차원 리얼타임 VR소프트 [UCwin/Road]를 체험한 것은, 수년전. 브릿지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학생을 인솔해 인텍스 오사카를 방문했을 때, 동시 개최의 페어에 출전하고 있었던 당사의 부스에서 데몬스트레이션을 한번 보고 흥미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CAD를 가르치고 있던 점도 있어, VR기술에도 예전부터 흥미는 있었습니다]

 그 후, 교장 재량 경비로 입학자에 대해서 환경도시공학과의 매력을 어필하는 프로젝트의 제안이 요구된 것을 계기로, UC-win/Road를 툴로써 이용함으로써 VR이라고 하는 새로운 지식을 가진 인재의 육성으로 연결하고 싶다는 자신의 관점으로 응모. 2006년도 그 제안이 채택되어 준비 기간을 거쳐 2007년도 전기의 [환경도시공학실험실습]부터 UC-win/Road를 도입한 수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동실험실습은 체험・실습과목의 하나. 2년생의 [환경도시공학실험실습Ⅰ]은 측량의 실습으로, 강의 후, 학생이 그룹으로 나눠져 교내의 지도를 실제로 제작합니다. 그것에 대해, 3년생용(동실험실습II) 및 4년생용(동실험실습Ⅲ)에서는 재료실험이나 지진공학의 실험 등 다양한 테마가 동시 진행. 그룹 단위로 1주간에 1회, 2시간반의 수업을 2주간(합계5시간)씩, 1개의 테마에 대해서 실습하고 리포트를 제출하면서 잇달아 다른 테마로 옯겨가는 형태를 취합니다. 그러한 테마의 1개로 UC-win/Road의 활용이 편입되었습니다. 과목으로써는 연중에 전기와 후기로 한층 다른 테마가 설정됩니다.


 2010년도 후기부터는 [VR강좌]도

 후쿠이고전에서는 만들기 기술의 추진을 학교의 이념으로써 들고, 본과 전학과 및 전공과에 있어서도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네트워크 기술(ICT)의 중요성은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으며, 만들기 기술에 ICT는 빠트릴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교 지역제휴테크노센터는 지금까지의 만들기・기초 기술에 더불어 ICT나 VR이라고 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공동 교육을 통해 실천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전기구의 [기업기술자등 활용프로그램]사업에 응모하여 채택되었습니다 (테마명:ICT와 지역을 융합시킬 공동 교육의 전개).

 거기서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는 2010년3월, 동프로그램에 있어서 기업과 고전의 공동 교육을 목표로 하는 어프로치로써 기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스스로도 제휴해 VR기술의 습득을 목표로 할 것을 제안. 강사는 고전의 졸업생이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였지만, [VR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술이며, 지금까지 UC-win/Road의 이용으로 실적이 있는 당사의 전문가라면 문제가 없다]라는 사고방식으로 준교수 스스로 동교 지역제휴테크노센터의 센터장과 상담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해 여름에 제안이 채택될 전망이 있어, 포럼에이트에 강사의 선임을 타진. 당사 오사카지사 VR서포트그룹의 칸온지 나호미가 추천되어, 그 해 9월에 동교의 특명 준교수의 임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올해 후기(2010년10월~2011년2월)의 2주간에 1회, 2코마, 합계 10회에 걸친 과외숫업[VR강좌]가 실시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표1).

 표1 VR강좌의 개요
 강의・연습 내용
  • 테마에 따른 데이터 작성에 필요한 강의, 실습의 실시
  • CG/VR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
  • CG모델 변환, 화상 가공, VR애플리케이션의 조작 습득
 최종 목표
  • 학생 개개인의 테마에 따른 VR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제작하고 제작자 자신에 의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기술을 몸에 익힘.
 강의・연습 예정(2010년도 후기)
  • 제1회 좌표・화상 처리와 필터링 강좌 + 연습(테마 설정)
  • 제2회 3D모델링 강좌 + 연습
  • 제3회 렌더링 강좌 + 연습
  • 제4회 애니메이션 강좌 + 연습
  • 제5회 화상 정보와 추출 강좌 + 연습
  • 제6회 화상 압축과 입출력 강좌 + 연습
  • 제7회 지각과 3D영상 강좌 + 연습
  • 제8회 CG시스템과 규격 + 연습
  • 제9회 VR시스템 + 연습
  • 제10회 지적재산권과 시큐리티 강좌 + VR콘테스트

▲2010년도 후기부터는 UC-win/Road를 활용한 과외수업[VR강좌]도 실시되고 있음


 [VR강좌]의 수강생의 시점

 이번에 이야기를 들은 6명의 학생 여러분은 환경도시공학과의 5년생으로 이미 취직처 혹은 진학처가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쪽도 앞에서 말한 3년생용[환경도시공학실험실습II]에 있어서 UC-win/Road를 처음 체험(2008년도 전기). 이번의 [VR강좌]는 기본적으로 그 때 이후 2년만의 이용이 됩니다.

 [시간적인 제약이 있었던 실험실습일 때와 비교해, 시간을 들여 초보적인 부분부터 응용적인 부분까지 정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위생공학연구실의 카와사키 유다이씨 외)등과, 이번 강좌의 메리트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토 아키히코씨(도시・건축디자인연구실)는,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UC-win/Road를 프리젠테이션에 유효한 툴로 위치부여하는 한편, 한층 더 사용하기 간편함 향상의 면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1회 되돌리는 기능 추가 요망을 말합니다.

 [실은 이번(을 포함해, UC-win/Road를 이용하는 기회)이 3번째]라고 하는 에미 나오키씨(공간정보공학연구실). 실험실습으로 VR의 재미를 실감했기 때문에 졸업 연구에는 당초, Google SketchUp을 사용해 3D모델을 작성. 그 후, 이번 강좌의 개강을 받아 다시 UC-win/Road와 접해 지금까지 작성했던 3D모델도 UC-win/Road에 편입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각각의 툴로 작성한 데이터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에미씨의 작업에 있어서, 각각 별도로 독자의 졸업 연구 과제를 안으면서, 동공간정보공학연구실에 소속하는 아사쿠라 켄타씨나 도마에 슌야씨와 함께 협력한 카와구치 다이스케씨는 공동으로 1개의 VR작품을 만드는 그 자체에 대한 의의를 말합니다.

 전력분야로 나아가는 에미 나오키씨와 상수도분야로 나아가는 도마에 슌야씨는 모두 향후 담당하는 공사에 시뮬레이션이나 프리젠테이션으로의 VR활용을 시야에 넣고 있습니다.

 진학하는 사토 아키히코씨 및 카와구치 다이스케씨(모두 건설・건축계의 대학), 카와사키 유다이씨(동고전전공과 환경시스템전공)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전문과 관련된 VR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찾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거리만들기에 흥미가 있어서 이 학과를 선택했습니다]라고 하는 아사쿠라 켄타씨의 진로는 인쇄분야. 가상공간 안에서 거리를 만드는 즐거움을 재차 알게 되고, 한편으로는 무관계로도 보이는 이러한 지식을 장래를 위해 재산으로 일삼고 싶다는 사고방식을 나타냅니다.

▲VR강좌에서는 후쿠이고전 주변 및 구내의 현황/개수 계획 모델을 작성.
Google SketchUp으로 작성한 3D모델(좌측)을 UC-win/Road로 읽어들임(우측).


 차년도를 향해서

 [내년도는 VR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츠지노 카즈히코 준교수는 지역제휴테크노센터하에서 차년도도 동사업에 계속해서 신청을 실시하고 [VR강좌]를 계속해서 발전시킬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입각하여 차년도의 타겟을 이렇게 그립니다. 더불어 전공과에 있어서도 자신이 담당하는 만들기 정보공학 등의 과목에서 UC-win/Road를 이용한 VR기술 활용의 적용에 대해서 검토해 나갈 의향을 설명합니다.

(취재/집필●이케노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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