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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VR심포지엄 2010 (중국・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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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는 2010년7월27일에 중국・심천시에서 실시된 BIM＆VR심포지엄에 당사 대리점인 스웨어사(심천시), isBIM사(홍콩,
TECTON에서 사명 변경)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중국 설계원, 컨설턴트, 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100명 이상의
분들이 참가하였으며 BIM, VR의 테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발표가 있었습니다.
・스우에어사 부CEO장씨
- 스웨어 제품을 이용한 건설업계에서의 BIM에 의한 토탈 솔루션 제안을 테마로 설명했습니다.
・심천대학 호선생님
- VR을 사용한 교통 해석 영역의 최신 연구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호선생님은 Q-Paramics, Vissim, Aimsun, Corsim, SynchroStudio, AnyLogic, Steps등,
세계적으로도 메이저인 교통 해석 소프트를 이용해 교통 해석＆교통 시뮬레이션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UC-win/Road에도 높은 평가를 주셨으며 현재 구입을 향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sBIM사 Rex씨
- 2006년~2010년에 걸쳐 자신이 담당한 업무를 통해서 BIM 및 VR의 필요성, 기술 갱신과 토목 건축 업계의 발전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풍부한 사례를 넣은 인상깊은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또한 스웨어사의 무씨로부터 중국 국내의 VR사례 소개후, 마지막에 포럼에이트의 프리젠테이션이 실시되어 오오하시JCT, 나까메구로
시공 시뮬레이션, 교대 3차원 배근의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했습니다. 한층 더 회사 개요, Build Tokyo Live와 Build
Lon-don Live의 두 콘테스트, 3차원 엔지니어 서비스, 점군 플러그인, 3차원 프린터에 의한 모형 출력 등의
최신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3D・VR콘테스트 수장작을 소개한 후, 금년 11월에 실시되는 콘테스트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심천 지구의 공공 관계의 기존 유저 등도 방문했습니다. 이미 UC-win/Road를 사용하고 계신 심천시 계획국에서는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플레이어 등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커스터마이즈의 제안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내륙 지방, 홍콩 지구와 일본의
토목 업계의 최신 BIM, VR정보의 교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심포지엄이 되었습니다. 또한 참가자나 방문자 전문・관심도 BIM＆VR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향후의 VR비지니스에 연결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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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대학 스웨어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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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는 중국・심천의 대리점 스웨어사와 공동으로 제2회 전국 대학 스웨어컵 BIM소프트 모델링 콘테스트(가칭)의 개최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써는 학생(대학・전문학교)대상의 BIM소프트를 사용한 모델링 대회입니다. 참가자는 5명이 1팀으로 편성되며
테마는 종래의 설계, 적산, 일조, 에너지 절약, 단열 등 전부 7분야 외, 새롭게 VR이 추가됩니다. VR부문에서는 UC-win/Road외
VR, BIM소프트를 사용해 모델을 작성하여 작품의 우열을 겨룹니다.
또한 제1회 BIM소프트 모델링 콘테스트(결승)는 올해 봄 2010년4월17일, 청도공업대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예선
기간에는 82대학, 135팀의 600작품이 인터넷을 통해 참가해 여기에서 엄선된 70대학, 90팀이 결승 대회에 출장했습니다.
이 콘테스트는 중국건설교육학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스웨어사도 선진 사례의 가이던스를 출판하는 등 자사 홈페이지에 전용 포럼을 마련해
PR에 노력함과 동시에 관계자에게 콘테스트 관련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개최에 이르기까지의 광고・신청 기간에 약 2개월,
대학용 트레이닝에도 약 3개월로 충분한 시간을 들였습니다.
결승 회장에서는 공평성, 투명성을 중시해 전용으로 개발된 시스템을 사용해 리얼타임으로 랭킹이 표시되어 순위의 교체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대학의 대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열기가 전해져 옵니다. 이 결승 대회의 모습은 현지 TV뉴스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대회 HP ： http://www.thsware.com/studentbim/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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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결승 회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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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응모된 제1회 예선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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