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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VR UC-win/Road for MindSet New
 뇌활동을 계측하는 Mindset유닛과 VR의 연계

서비스 개시 예정 ● 2011년 제안 시스템

 배경
 인간과 컴퓨터가 상호작용하는 장치에서는, 키보드・마우스・조이스틱・혹은 3D마우스를 사용하는 등, 입력시의 기능이 지금까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게임 등에서 제스처에 의한 입력 방법이 가능하게 되어 오고 있습니다. 닌텐도 Wii나 PlayStation Move, MicrosoftKinect등에서는 전용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과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향을 배경으로써 차 혹은 로봇의 조작이라고 한 높은 레벨의 태스크를 실시하기 때문에 EEG베이스의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핸드레스 컨트롤의 연구
핸드레스 컨트롤을 맡는 장치로써 NeuroSky 의 MindSet 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뇌의 활동을 계측하는 기능이 있는 Bluetooth 헤드셋입니다(EEG).
 헤드폰이 2개와 마이크가 1개 붙어있으며(그림1), 좌측의 헤드폰에 있는 3개의 전극과 유저의 전두부에 있는 1개의 전극에 의해 뇌활동의 특성을 나타내는 EEG신호가 기록됩니다.
▲그림1 MindSet유닛(Neurosky)

 EEG신호의 해석을 실시하여 신호 컴포넌트(알파파, 베타파, 감마파, 델타파, 시터파), 그리고 명상계수나 어텐션계수와 같은 2개의 파라미터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그림2). 이러한 계수는 사용자의 정신상태를 나타냅니다. 릴랙스하고 있을 때는 명상계수가 높아지고 특정 사항에 주의를 하고 있을 때는 어텐션계수가 높아집니다.

▲그림2 “뇌파 비주얼라이저”(Neurosky)

 활용 사례 : F1레이스
 EEG테크놀로지의 활용 사례로써, 포뮬러・원(F1)레이스를 들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한층 더 재밌게 하기 위해, 2명의 플레이어가 경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개의 MindSet유닛을 리얼타임(@60Hz)으로 읽어들여(그림3), 명상계수와 어텐션계수를 추출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했습니다.

그림3
2개의 MindSet유닛(좌우)에서 읽어들여,
각 유닛의 명상계수와 어텐션계수를 추출(적색과 녹색의 계조)

 이것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닉스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F1레이스를 가상한 VR데이터입니다(그림4). 서버로써 기능한 인터페이스에 의해 2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다른 머신으로 레이스를 실시합니다.
 차의 가속은 어텐션・파라미터로 제어되어 사용자가 집중하면 차의 움직임이 가속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최초의 실험에서는 브레이크를 거는 것보다 가속하는 편이 간단하며 사전에 트레이닝을 하지 않으면 양쪽의 제어는 어렵다고 합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뇌파 등의 생체 정보를 활용한 연구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림4 피닉스 F1서킷   ▲그림5 게임성도 있어, 전시 시스템으로써 호평 
(Up&Coming '11 신년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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